디카를 구입하려 합니다.
| 언제쯤이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2년전인가 ?? 벌써 ㅡ _ ㅡ; 지산리조트에서 보드타다가 디카를 잃어버린게 오래전이군요. ㅎㅎ 가끔 옛날에 찍어둔 사진을 보고는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정말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는게 더 신기하긴 하네요. 뭐가 이렇게 일찍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ㄷㄷ 요즘 블로깅이 굉장히 뜸했습니다. ㄷㄷ; 회사 일이 바쁜건 아닌데 오히려 그 반대네요. 맨날 빈둥빈둥 ㅎㅎ 이제 곧 병특도 끝나고, 그래서 그런가 제가 맡게 되는 일이 없군요 (사실 안 맡으려고 발악중이긴 하죠) 최근에는 네뷸라2 엔진을 여러면으로 뜯어 봤습니다. 이걸 보고 나니 코딩 스타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 같네요. 그 전까지는 굉장히 OOP 스타일로 쓰다보니 좀 문제가 new & delete가 빈번히 호출된다는 거였죠 뭐.. boost 같은거 믿고 막 쓰는 편인지라 딱히 문제라고 생각 안했지만요 ㅡ_-;;
네뷸라 엔진은 모듈려 프로그래밍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씩 차근 차근 살펴보면 정말 잘 되어있다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망갈로 프레임워크도 조금 봤는데, 이쪽 역시 참 잘되어있네요. ㅎㅎ 물론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것 같긴 합니다만..... 이런 네뷸라 방식에 프로그래밍 스타일이 그새 손에 베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쉐이더 기반에 렌더러를 좀 만들어보고 있는데, 계속 네뷸라를 따라 가고 있네요 ㄷㄷ 뭐 이제 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지만요 :D 언제나 그렇듯 완성을 시킬지는 모르겠네요. ㅋ 항상 만들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손을 때버려서 만들다가 만게 너무 많군요. 아, 그나저나 디카는 뭘로 사야 될까요 ㅎ 그냥 막 찍을 똑딱이면 충분한데, 가격도 저렴 한걸로 어차피 많이 안찍기 때문에 좋은거 써봐야 성능을 못살리니까요. 조만간 질러야겠습니다. |
하루 지껄이기
2009/07/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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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제가 맡게 되는 일이 없군요'
ㄷㄷ
그렇다면 제꺼를 좀 가져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