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2011 - 자료공개] 엔진과 툴의 그렇고 그런 사이



로딩이 조금 걸릴 수 도 있어요. ㅎㅎ
자료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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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12:43 2011/11/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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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강의 2011/11/23 12:43

KGC2011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역에 도착, 6일 아침 일찍 서울역으로 갔답니다. KTX 시간이 오전 9시 10분 출발이라 부랴부랴 갔죠
ㅎㅎ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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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19:26 2011/11/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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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1/11/10 19:26

흐믓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Facebook을 시작한 이후엔 더욱 더 포스팅 횟수가 떨어졌다.
사실 거의 블로그는 이제 방치 수준에 이르른 것 같다만..
어쨌든 내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의미가 크므로 계속 유지 관리는 할 것이다.

또 종종 포스팅도 할꺼고..

이기적일 수 있겠지만, 어차피 내 개인 블로그이고 원래 이 블로그에 주제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위함이니 지금 처럼 가끔씩 생각을 정리 할때나 답답할 때 내 스스로 위안을 찾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할꺼 같다.

돌이켜보면 머리가 복잡하고 고민이 생겼을 때, 블로그에 글을 많이 썼던 것 같다. 요새에도 고민도, 머리도 아프다.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 신기하게도...싫지는 않다만 힘이 드는건 사실이다.
오늘 들은 말인데 '노련한 뱃사공은 거친 파도가 만든다' 강호동이 이수근한테 해줬다는 말이라는데 정말 멋진 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있는, 나의 자리도 거친 파도 한가운데 속에 있는 것일까? 부디 그러하길 바란다.

어차피 내 사전에 '포기'라는 단어는 없기에 뭐가 와도 '난 괜찮아' 그렇기에 앞으로 더 큰 파도들이 기대 된다. 정말로 오래간만에 내 네이버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이쪽으로 이전 하고도 일부러 없에지 않았다.

언젠가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언가 내가 한것들 만든것들을 지우는 일이 싫다. 내 치부이든 뭐든 간에 그것이 하나의 나의 역사이고, 그런것들이 남았으면 해서 왠만해선 잘 안지우는 편인데 내 블로그를 내가 보면서 고등학교때 썼던 글을 보니 역시 이런것이 보물이구나 싶다.

나는 20대 초반이면 내가 원했던 것을 이룰꺼라 봤다. 반은 맞았고 반은 틀렸다. 나는 욕심이 많은데 내 욕심에 절반이나 채웠으니 정말 대단한거라 본다.
물론 이제는 다시 또 비어버렸다. 이제 다시 채워야 하는데 잘 채워지지는 않는다.

근데 정말 나는 중요한 걸 잊고 있었다.

이래서 이 블로그에 내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는 것이다. 내가 잊지 않게끔 해주고 있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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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00:43 2011/11/0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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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1/11/03 00:43

영화 써니를 보고..

아 감동이 있다. 써니에 주인공들에 비하면 난 아직 많은 인생을 산것도 아니지만 옛 추억을 그리위하는 감정이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것 아닐까?
내 인생에 역사는 사실 게임이 자치하는 비중이 매우 많다. 거의 게임과 함께 시작했고, 또 지금도 그렇게 진행중이니까, 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 BGM으로 "FF5"의 전투음이 쓰였길래 처음엔 "혹시 FF5 노래 아닌가?" 싶다가
찾아보니 역시나..

어릴적 하던게 기억나네 비록 내 역사와 추억들이 어떤 미디어로 보존되는건 아니지만 내 머리속에는 확실히 새겨저 있다.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수 많은 사람들이 그럴꺼라 생각한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 아쉽게도 극장가서 못본게 후회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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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0 11:35 2011/09/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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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1/09/10 11:35

무한도전 - 말하는 대로

처진 달팽이에 히든 트랙(??) "말하는 대로"... 유재석이 자신에 20대 시절을 솔직한 심정으로 노래를 통해 말하고 있다.

처음 이 노래를 방송에서 들었을 때 너무 크게 공감이 되서 울컥했다. 그 동안 많은 책으로도 나왔던 건데 베스트 샐러였던 "시크릿" 처럼 그런 류에 책에서 항상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유느님 역시 느꼈고 알고 있던 거다.

사실 어느 분야가 되었든, 그 일로 미처보게 되면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연예계는 치열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분야이지 않은가 거기에 예능은 더 하고...아직은 내가 큰 꿈을 이룬적은 없지만 나 역시 이 "말하는 대로"의 마법과 같은 힘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유느님이 이 노래를 불렀을때 더욱 공감되었다.

'시기 적절하다' 이 말만큼 딱 맞게 지금에 나를 표현 할 수 있을까?? 많은 일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고, 또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던 '나'는 어디로 가고, 이제는 자꾸 현실에 안주하려고만 하는 나를 보며 고민하던 찰나에...잊혀져 가던 "말하는 대로"의 감각을 다시금 일깨워주어서, 매우 큰 힘이 되고 있다.

잊고 있었어...

내 주위의 모든 환경이 내게 힘을 주고 있다. 유느님에 비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아니한가? 내 스스로에 능력이 있고, 나와 함께할 사람들이 있고 도전할 목표가 있는데 무엇을 주저 했던 거지...옛날에 비하면 정말 최고의 상태인데

"말하는 대로"

more..


지금도 그러하지만, 난 어릴때부터 주위 사람들이 하는 충고를 귀담아 듣는다. 허나 어릴때부터 내가 하던 말이 있다. 충고는 충고일뿐이라고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라고 결정은 항상 자신이 가장 원하는걸로 하라고...

난 지금껀 모든 결정을 이런식으로 해왔다. 어려운 결정일 수록 눈을 감고 내 가슴에서 어떤거에 끌리는지를 물어왔는데, 언젠가부터는 가슴이 아닌 머리로 생각하며 결정하고 있었던 것 같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 아직은 갈 길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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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00:17 2011/07/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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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1/07/08 00:17

또 다른 꿈, KGC2011

2004년 9월 포스트 : http://www.kallru.com/blog/entry/Money-10월
참으로 오래전에 쓴 KGC 2004에 참관한다는 포스트, 처음으로 컨퍼런스 장을 갔고 청중으로써 많은 개발자들의 강연을 들었던 건데..

이번에는 내가 스피커로써 도전하려 한다.

내가 할 줄아는 것도 없지만, 조금이나마 내가 겪었던 것들을 나누고 나 역시 발전하기 위해서 다시 도전한다.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이 있는데 '꿈','계획','기회','도전' 난 이런류들의 단어를 좋아한다. 설레임이 있고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한편으로는 하기 싫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행복하다.

KGC는 Korea Games Conference의 약자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컨퍼런스이다. 2001부터 시작한걸로 알고 있고, 내가 처음 청중으로 참관한게 2004다. 그 다음해인 2005도 참관했었다. 가능하면 매년 가려고 생각은 하는데 생각 만큼 잘 안된다.

G-Star와 함께 개최하기도 한다.

6월 8일부터 스피커 모집이 시작됬고 2011.8.8일까지 마감이라고 한다.
일단 강연에 주제를 정해야 하므로, 먼저 초안을 완성하고 어떤 것을 주제로 할지 고민을 해본 다음 결정이 되면 바로 등록을 해야겠다.

현재 공개된 일정을 보면 11월 7일(월) ~ 11월 11일(금) 동안 진행이 된다고 써있다. 등록 마감은 8월 8일까지이지만 아마 그 후에도 계속 강연을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 질것 같다. 최대 11월 첫주까지라고 치면, 준비할 시간은 충분할 것 같다.

어릴적 청중으로 강연을 듣던 소년이 이제 커서 강연자로써 그 무대에 다시 선다고 생각하니 매우 즐겁다.
물론 상당한 부담도 들고 괜히 잘못해서 욕만 엄청 먹게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차피 이런게 도전에 즐거움이지 않을까?

생각 중인 강연에 주제는 두가지인데 하나는 그래픽스 중점에 내용이고, 다른하나는 게임 개발 일반론이라고 해야 할까?? 사실 에세이에 가까운건데 강연이니 만큼 무언가 결과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짜봐야 할 것 같다.

첫번째로 생각중인 그래픽스 주제는 상당히 민감할 수 가 있다.
이 두가지 말고 또 다른 주제도 좀 더 찾아봐야 겠다.
(두번째 주제는 비밀~)

나를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이론파는 아니라서 내 강연에 방향도 가능한 경험과 노하우쪽으로 풀어야 할껏 같다. 아 근데 등록 심사 같은데서 내 주제가 짤리진 않겠지??

스피커의 혜택을 보니 다음과 같다
- Invitation for welcome reception
- Networking party
- Farewell party
- KGC Pass
- 소정의 기념품외 기타

파티만 두개네?? 이번 KGC 2011은 대구에서 열리는데 차비나 숙박 같은건 지원 안해주려나? 하기사 그 많은 강연자들을 다 해주려면 비용이 엄청나겠지? 숙박까진 힘들어도 차비 지원 정도는 해주면 좋겠다. 굳이 나 말고도 이런 컨퍼런스가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니까

또 하나에 업적을 만들어보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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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15:44 2011/06/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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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1/06/19 15:44

고민거리

오늘은 집이 너무 더워서 노트북 갖고 집 앞 커피숍에 나와있다 -_-
천장에 에어컨이 붙어 있는 식인데, 바로 밑에 좋은 자리가 있어서 딱 점유!! Zoo Coffee인데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지만...쩝

사실 회사 가서 에어컨 쬐고(??) 있어도 되는데 걍 여기 있다.

최근에 고민거리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행복한 고민도 있고 두려운 고민도 있고....이런게 사는거라지만 고민은 고민! 어제 듣기로는 이번년도 KGC가 대구에서 개최된단다. 여기에 나가보고 싶은데 마땅한 주제 찾기가 쉽지 않다. 지금 당장 딱 내 머리속에 떠오른 주제가 두가지인데, 물론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겠냐만 둘다 쉽지 않은 주제인것 같다.

대략적인 초안이라도 짜볼까 고민 중..일단 두가지 다 만들어보고 더 괜찮은 걸 발전시킬까 한다.

(아 여기 등받지가 불편하네..)

KGC라...나에겐 조금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 내가 처음 KGC를 가본게 고등학교 3학년때다. 학교에 정당하게 이야기 하고 평일날 참석했었다. 후흣 수업 안듣고 코엑스 가서 하루종일 컨퍼런스를 경험했다. 물론 좀 지루하다 어차피 내용도 재미있는 것들 보다는 좀 지겨운게 많으니까

유명한 사람들에 강연은 그때나 지금이나 강연장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그 모습을 보고 당시에 나도 "아 한번쯤 이런 강연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목표를 이룰수도 있겠다. 꿈이 점차적으로 현실화 되가는 과정은 이미 경험해보아서 잘 알고 있다. 지금 가장 필요한건 내 스스로의 "용기"이지 않을까??

나는 겁이 좀 많다. 내가 좋아하는 일, 즐거워 하는 일을 할때마저도 난 주저함과 겁을 갖고 시작한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물러나지 않는다. 이것이 꿈을 현실화 시키는 과정이지 않을까??

오늘날 대한민국에 20대는 참으로 암울하다. 등록금 문제로 드디어(??) 촛불을 들고 공성전을 펼치며 공권력으로 무장한 명박산성은 이를 저지하기만 바쁘고, 별 쓸모도 없는 대책이나 내놓고 있다. 그치만 바로 이런 고민을 하고 꿈틀거리는 것이 20대가 해야하는 일이지 않을까?

자신들의 미래와 진로를 걱정하고 준비하고 움직이고...난 개인적으로 대부분에 한국 20대보다는 나름, 이룬게 많다고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내 목표는 상당히 확고했고 명확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게 뚜렷했고, 무의식적으로 준비해야겠다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그 당시엔 그저 꿈일뿐...그것이 어느센가 구체화를 하고 있고 계산하고 준비하면서 점차적으로 현실화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동시에 이미 난 내가 정했던 최고이자 첫번째 꿈을 이뤘다.

하고 싶은게 많았기도 했고 더 많은 사람들한테 인정 받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엔 그저 좋아서 하고 싶어서 한것 밖엔 없었는데..당시엔 나와 함께 목표를 공유할 사람들이 없었다.

아마도 나는 그 시절에, 나도 모르게 깨닫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와 함께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그 토록 팀을 만들고 싶었고, 또 만들었고 굳은 일 안가리며 닥치는데로 했는데 번번히 실패만 맛보았다.

물론 난 후회하지 않는다. 그때에 그런 경험들 있었기에 다음번에 좀 더 잘 할수 있었으니까..

앞으로 아마 한 1년? 더 큰 것을 하게 될것 같다. 예전에 내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했을때 처럼, 병특을 하고 싶어했을때 처럼 또 하나 큰 인생에 파도를 타야 할 때가 올것 같다.

생각보다 무섭긴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점과 그 동안에 경험상 박살나도 다시 일어날 자신이 있기에 꿋꿋이 한발한발 앞으로 내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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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15:26 2011/06/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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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1/06/19 15:26

2틀간에 Windows Server 2008 R2 설치기

어제 약 저녁 11시 반경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계속 이리저리 찔러보고 느낀건데, 역시 서버용 머신을 사서 쓰던가 해야겠다.
결국 결론은 남는 허접한 컴퓨터로 서버를 구축하는건 역시 좀 아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는데

1.  전력 문제
 내가 가지고 있는 서브 데스크탑의 프로세서는 "인텔 팬티엄 D 805 스미스필드" 이다. 발열 높고 소음 많고 고전력으로 명성이 자자하신 분이다.

2. 소음 문제
 아 진짜 이게 제일 큰 문제다.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켜둘수가 없다. CMOS에 있는 Smart Fan 기능을 써도 역시나 시끄럽다. 그렇다고 메인 데스크탑에 사제 쿨러를 옮겨 달기도 그렇고...ㅠ.ㅜ 무턱대고 팬속도만 낮추면 시퓨님이 죽을껏 같고...

3. 발열 문제
 뭐 처음에 언급했다시피 결국 이 3가지 문제인데, 너무 뜨겁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생각난게 "언더클럭" !! 강제로 클럭을 낮추어서 쓰자 였다. 그래픽카드도 지포스 6800이 달려있어서 이 녀석에 클럭도 낮추고 싶었으나....결과부터 이야기 하자면 시퓨던 쥐퓨던 클럭을 낮출수가 없다 ㅠ_ㅠ 아...

내 보조 컴퓨터에 메인보드는 "ECS 945PA V2.1" 이 녀석인데 이게 "오버클럭"은 지원하는데 "언더클럭"은 지원하지 못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FSB나 전압등을 올릴 수 는 있는데, 결정적으로 내릴수가 없다!! 젠장할 ㅠ_ㅠ

아... 그래서 지금은 반포기..역시 그냥 돈 몇마넌이라도 받고 어디 중고로 팔아버려야 하는 걸까?? 사갈 사람이나 있으려나..이걸 어따 써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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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21:16 2011/06/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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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1/06/06 21:16

내일 아침 운동 포기

아... 그 동안 운동을 해오면서 이런적은 첨인듯?? 호하 숨시기가 힘들다.
운동전후 스트레칭을 나름 해주고 있는데 부족한지 자세가 잘못된건지 으으 ㅠㅠ
옛날을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이 지나간다. ㅎㅎ 제일 많이 살쪘을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나도 나름 대단한 것 같다. 물론 아직 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스스로 성공이라 말 할 수는 없다.

꼭 성공해서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싶다. 그다지 멀진 않았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목표에..

난 심플하면서도 명료한 꿈이 있다. 뭔지는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하고, 이 꿈 역시 반드시 이룰꺼라 믿어 의심치 않다 하루 하루 내 삶이 무한도전 같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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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23:45 2011/05/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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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1/05/16 23:45

살아는 있습니다.

블로그에 제대로된 글을 쓴지가 언젠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이 흘렀네요.
그 동안 참 많은 일들, 그리고 많은 추억을 만들고 있었구요. Facebook도 시작하면서 더욱더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지는 것 같네요.

겨울 시즌 동안에는 스노우보드에만 미처 있었구요. 그 곳에서 참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났네요. 겨울 시즌과 맞물려서 시작한 헬스가 이제 슬슬 결과가 보이고 있답니다. 요세는 이 맛에 살고 있지요. 정확히 2010년 12월 22일부터 시작했군요. 자세한 수치는 나중에 제 목표를 찍고 나면 그 동안에 인증샷과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하하핫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모든 일을 할때 제 스스로 약간씩 머뭇거린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두려움이 생긴걸까요? 딱히 이룬것도, 여전히 가진것도 없는 제가.. 패기와 열정 마져도 잃어버린 건지.. 그런 생각이 좀 씁쓸하군요.

직업병일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계산적으로만 접근하는 것도 느꼈는데요. 굳이 그럴필요도 없는 것들을 따지고 쪼개고 분석하고 정리하고... 과거엔 무척이나 많은 내적 감정을 가졌었는데 더 이상 제 스스로부터 느껴지지 않네요. 그러다보니 서서히 블로그와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불과 1년, 아니 반년전만 해도 사람들과 엮이는 것 자체를 많이 제약을 했었는데 지금은 포기했답니다. 그때 당시에 제 생각은 모든 불행에 시작은 사람x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풀어서 이야기하면 나와 연관되어지는 사람의 제곱수 만큼 불행의 씨앗도 만들어지는 거라는 거죠. 이 생각은 지금도 다르진 않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 "나하고 별다른 상관 있는 사람도 아닌데 왜 불행하지?" 사람의 감정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세상에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사람은 흔치 않아요.

물론 반대로 기쁨이 커지는 효과도 있죠? 과거에 저는 그런 기쁨과 불행을 맞바꾸는게 맞다라고 판단했죠. 행복과 슬픔에 이론인데, 아마 제 블로그에서 언급했던 적이 있을겁니다. 행복한 만큼, 그 만큼 불행해지는거죠. 이것 또한 이야기 하자면 깁니다.

이 처럼 최근엔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미래를 걱정하고 있네요. 이게 예전에 '나'와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인 것 같군요 나이를 먹고 있다는 걸까요? 전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하고 싶고, 또 분명 할 꺼라 스스로를 믿고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조급해지는 마음이 커저만 가네요.

지금 보다 더 독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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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00:32 2011/04/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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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1/04/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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