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에 들기 싫다. 지금 시간은 11시 13분 난 예전부터 11시쯔음이면 잠을 자고는 했다.

중학교때도 그랬고, 고등학교때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후우.. 밴티지 노래를 듣고 있다.

 

"다음"에 이메일 지우러 (99% 스펨메일)들어갔다가, 밴티지 카페를 오래간만에 들렸다.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곳 중 하나다.

오~~랫동안 내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한개다.

 

밴티지 마스터... 최신작이 제펜이지만..제펜은 전편 만큼의 재미를 주지 못하는 것 같다.

2D의 아기자기 하면서도 "게임" 이라는 거에 걸맞게 생긴 녀석들.

먹고 먹히는 전략의 세계~

 

감미로운 음악..역시 팔콤하면 음악이다. 쩌업.. 잠이나 자야겠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노래를 올려보도록 하겠다.

조금 전에 기분이 xx 같아서 억지로 게임을 조금 했다.

 

항상 하던 스타크래프트...배틀넷 들어가서 그냥 그렇게 놀았다.

기분이 별로 나아지질 않는것 같아서...뭐 할까 하다가

Ps2를 켰다. (키는 것도 참 귀찬케 여기다니...으으..)

 

그리고 아주 스릴있는 게임을 즐겼다. ( 번아웃3 )

왠일인지 내 컨트롤 빨이 잘 받처주니 기분이 나아??다. (단순한가 -_-a)

사고 한번 안나고 무수히 많은 차들 사이로 (역주행 ㅎ) 내 차가 슥슥 지나가는걸 보니

 

쾌감도 느껴지고 짜릿했지만...조~금 하다보니까 짜증나는 부분도 있었다.

사거리를 질주할때 옆에서 차가 튀어나와 충돌하는......나를 제일 짜증나게 했던 거다. -_-

한참 1위를 따라 잡고 있을즈음 갑자기 옆에서 뭔가 튀어나와 꼴아 박을때에는.........

 

쩝 그럭저럭 하니 오늘도 그냥 그럭저럭 자야겠다....후음..

왜 이렇게 무기력 할까?? 의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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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1 23:20 2004/10/01 23:20
kallru
하루 지껄이기 2004/10/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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