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그 끝을 맺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준비해서 학교를 향해 출발 했답니다.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오늘 휴학을 하러 대학교로 출발했지요. 교수님과 통화 후에 학교로 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 한 학기 다녔는데, 한학기 다니면서 재미있었던 일 같은거요. 왠지 모르게 꽤나 우울해지더군요. 그냥 한숨만 나오기도 하고... 무언가 멍..했습니다.
휴학 처리는 학교에 도착한지 30분도 안되서 끝났습니다. 도장만 쿡쿡 찍고 끝났죠. 그냥 기분이 저 기압이였답니다. 휴학을 하는편이 나쁘지는 않은 선택인데, 어쩌면 학교를 선택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선택인데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당. 학교 식당에서 밥먹고 출발하려다가...그냥 학교 앞 편의점에서 1200원짜리 김밥을 한개 사서, 걸으면서 먹었는데.......김밥이.......딱딱해요. ㅡㅡ 너무 맛 없음..그래서 결국 지하철 역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우유랑 삼각김밥이랑 같이 사서 또 먹었지요.
결국.........그냥 학교에서 밥먹고 출발할껄..였답니다 ㅡㅡ; 그리고 집에 와서 메인보드를 교체 했습니당.. 후우~ 토요일쯤에 용산이나 함 갈까 생각 중~ 이랍니다.. |
하루 지껄이기
2005/08/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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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엔 왜 가지~ 용산에 가면 내 선물로 PC업그레이드 부품 사줘요.
음 공유기 A/S 맡겨놓은거 찾어야 함 ㅡ_ㅡa
딱딱한 김밥이라도 '사주면 먹는다'
칼루님 휴학 하셨군요?
간만에 다녀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