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압박...

크...........................................................

내 머릿속이 지금 저렇다.

......................................................

 

면접 -> .................................................

이제 내일 모레가 면접이다. 그런데 지금부터 긴장된다.

아직 2틀 남았다. 주위에 친구들이.........낙엽처럼 모두들 떨어??다. -_-..

 

수시 1차에 엄청 지원했는데 모두들 낙엽처럼 떨어지고들 있다. -_-;;;

주위에서 하나 둘 씩 떨어지니, 내가 받는 이 프레셔!! (압박정도로 해석) 크..ㅜ_ㅜ

2틀이나 남았는데 주위의 전사소식을 들으니 큭....

 

일단 내일은 PMG를 나가야 겠다. 이런 기분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몰겠지만,

내일은 PMG에 나가고....좀 일찍 집에 돌아와야 겠다...............흐으으으으...

 

1. 성장 과정
2. 자신의 장점과 단점
3. 학교 및 학과 지원 동기
4. 장래 희망
5. 가치관(좌우명)
6. 지망 대학 및 학과의 특징

이런걸 정리해두라고 한다. 왜 이제서야 가르처 준거냐!!! 제길 -_-;;

3번은 확실, 4,5번은 정리가 좀 안된다. 3번은 정리도 꽤 되어 있는데....어쨌든 4,5번도 가능하다.

5번까지도 어떻게든 커버가 될듯 하다만..

 

1,2번은 커버가 힘들다. 왜냐구...지금 3,4,5,6번만 가지고도 벅차다 ㅡㅡㅡ;;;

90% 정도의 완성도(?)를 보이는건 3번 뿐, 동기는 전에 블로그에도 살짝 썼었다.

유도 질문과 같이 연계 콤보까지 준비해두었다.

 

음 만약 내 생각대로 연계콤보 파파파파파팍 올 클리어까지 다 들어간다면 4,5,6번은

아주 쉽게 쉽게 풀릴것이다. 다만 이제 문제가 1,2번이다.

나 자신을 꾸미는 것이다.

 

이것이 쉬운게 아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건 자기 자신이다??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다.

자기를 믿는건 자기 자신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아는건 자신이 아니라 사랑하는 여자(.....);;

 

어쨌든 그런거다 -_-;; 큰일났다 ㅜ_ㅜ. 나한테 구멍이 생겼다. 1,2번을 어떻게 매꾸어야 할까?

내가 화술에 뛰어나다 한다면 2번도 쉽게 풀것이다.

안타깝게 나는 화술보다는 글을 더 잘쓴다. ㅡㅡ

 

아, 이건 상대적인 평가다. 내 화술가 내 글 중에서 글이 좀 더 나은 편이라는 것이다.

크크 기획서도 올 컬러로 뽑아서 준비해두었고, 그 동안 간간히 만들었던 것들 중에서

괜찬은 것들 몇개도 뽑았고, 멋지게 만들었던 케이스 동봉된 ㅋ;; 판타지 드림도 준비해두었다.

 

어쩌면 내가 가진 것들 중에서 가장 허접할지도 모르는 이 게임 "판타지드림"이 지금은

내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준다. 첫째로 완성이라는 것을 물질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임은 허접해도, 기획서와 겉표지 치장이 짱이다. ㅡ_ㅡ;;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압박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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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20:38 2004/07/19 20:38
kallru
하루 지껄이기 2004/07/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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