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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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이번년도에도 열리는구나 ^-^a 불꽃 축제~~ 흐음 3년전쯤이였나?? 그때부터 참가 하고 있어요. 참가라기 보다는 구경가는 거라고 표현하는게 맞겠지요?
10월 9일부터 한다니까..으음 시간 맞추어서 가야겠군요. 이번에도 아쉽지만 친구들과 같이 가야 되겠군요 ㅜ_ㅜ 작년에 갔을때에는 "내년에는 꼭 여자친구와 같이 와야지~" 라고 했지만... 그 내년이 이번년도라지요 ^^??
초등학교 친구가 있어요. 그 녀석의 꼬임이 넘어가서 처음 불꽃축제를 보러 갔지요. 남자 둘이서 말이에요 - _-a 뭐 그넘이나 저나 이런걸 좋아하는 스타일 이랄까요?
친구와 함께라는 것도 꽤 멋지다구요. 보통 시작하기 3~4시간 전에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았어요. 돈 없는 학생이기에 배는 항상 고프답니다. -_-;; 항상 가면 명당을 못찾아요 ㅠ_ㅠ
"야 저기 저 자리가 진짜 명당이다. 다음엔 꼭 저기서 보자" 그래도 다음뻔이 되면...ㅎ 뭐 가면 갈수록 조금 더 좋은 명당에서 보게 되더라구요. 10월 한달동안 토/일에만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기분 내키면 Full로 다 갈지도 모르지요. 끝나고 나서 집에 오는 길이 피곤하고.. 또 갈때에도 피곤하고....그렇지만.............. 그 커~~~다란 불꽃아래에서 보고 있자면 정말이지~
"아트야 아트~!" 이 소리일뿐 ^^a 보통 유~명한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면, 저게 뭐가 예술인지~ 특히 피카소였던가?? 하는 그 사람의 그림은 뭐........................
그 분들께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 그딴 것들 ] 보다도 큰~~ 폭죽을 만들어서 누가 보아도 예술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드는 그 분들이 더욱더 예술가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술, 예술...자기 혼자 그렇게 떠들고, 소수의 사람들 끼리끼리 박수치는 것이 과연 예술일지? 광범위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탄성을 자아내는 것이 예술이 아닐런지~? 저는 이번에 이 큰 예술을 보러 갈 생 각 입 니 다.
수험생 여러분들이라도 한번쯤 보시는게 어떠세요?? 불꽃놀이 보는 시간에 공부하는게 자신의 미래에 +1 을 한다면, 지금 불꽃놀이를 보는게 자신의 인생에 +1을 한다고 생각되는군요. 혹~ 저랑 같이 가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덧글 -_-a
디카 있으신분은 필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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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지만.. -_-;;~!~!;;
저도 할때마다 꼬박꼬박 가고 있어요 -ㅅ =// 이번에도 꼭 갈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