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가 국전을 가자고 했었다.
내가 구입한 글픽카드는 쥐포스Fx5200 이다.
아주 많은 이들이 왜..왜...왜....왜.....왜........왜!! 구입하냐고 끝없이 묻는다.
아니 한번 묻는건 좋다. 여러번 계속 묻지 마삼!!!
아주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 그래픽카드를 바꾸는 것으로 나를 생각하지 말아 제발..
게임하기 위해서 글픽카드 바꾸는게 아니라, 만들기 위해서 바꾸는거다!!
지포스Fx 시리즈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작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건 유저 입장에서만 고려된거다.
물론 프로 개발자들이 Fx시리즈를 쓸 이유따위도 없다. 다만 알아둬라 아마추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조건을 가진 그래픽 카드이다.
먼저 엔비디아이 처럼 게임쪽에 막대하게 지원해주지 않는다. ATI의 단점이다.
게임 개발서적의 중심은 엔비디아이이다. 무슨 말인지 알았는가? 아무리 ATI가 잘나봤자 책에서 지포스 쓰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ㅡㅡ;
뿐만 아니라 그만큼 접하기 쉽다는 점도 있다. 엔비디는 게임쪽에 막대한 지원을 해준다.
그래서 엔비디꺼 쓴다. 그리고 Fx5200은 지포스 시리즈 중에 가장 먼저 다이렉트 9.0을 지원하는 글픽카드이다. 쉐이더를 2.0까지 지원하면서 가격도 같은 옵션의 ATI 보다 싸다.
이제 이유를 좀 알았으면 내게 묻지 좀 말아~ 내가 3개월 전부터 Fx5200 산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언제나 Why가 붙어서 이렇게 이야기 나온김에 말한다 ㅡㅡ;;
뭐 어쨌던 ㅡ_ㅡ 내가 구입한건 지포스 Fx5200 highLine 128mb 128bit 이다.
중요한건 없다는 것이다. DVI to VGA 젠더가 ㅡㅡ;;; 듀얼모니터를 쓰고 싶어서
기대 하던 옵션이였는데, 같이 안들어 있었다. 별로 쓰잘대기 없는 Tvout 케이블이나 있고...제길
그래서 오늘 여차저차해서 혼자서 용산을 가게 되었다.
용산에서 볼 일은 3가지였다.
1. 공유기 A/S를 해야한다.
2. DVI to VGA 젠더를 구입해야한다.
3. dvd+_RW 소니껄로 2장 사야한다.
가장 먼저 공유기를 A/S하러 갔다. 스페이스 9에서 zio 회사에 전화를 해서 위치를 설명들었는데 진짜 복잡하다 ㅡㅡ;; 나진상가 18동 뒤쪽에서 전자타운을 지나서 어케어케 오라는데 너무 복잡했다.
그 근처가서 또 전화하면 되것지~ 하는 생각으로 찾아갔다.
대충 들은 걸로 뭐 고가도로에서 돌아서 !$!$#@$ 나진상가 끝쪽으로 가서 돌아갔을때
아? 혹시 여기?? 싶은 곳을 찾았다.
그런데 한자로 빌딩이름이 쓰여있어서 그냥 지나갔다. -_-.....대박임~
그 결과 1시간 반 동안 그 일대를 다 뒤지고 다녔다.
3번이나 다시 전화를 했지만 안받았으며 마지막 전화했을때는 시간이 끝났다는 자동응답이 들렸다.
X발~ 결국 피시방을 갔다 ㅡㅡ 씨뎅 도데체 어디있는건지 찾으러...
거금 천원을 내고 피시방을 가서 열라 찾아낸 결과................................
제길 아까 거기였잔아!!!!!
다시금 겨우겨우 찾아갔더니 시간이 끝났다고 A/S 안된단다...........아 짜증
그래서 그냥 접수만 하고 왔다.(기계 맡기고)
이 시간이 7시 ㅡㅡ;; 용산에 도착한게 5시 반이였는데...
어쨌든 그 다음에 전자랜드로 향했다. 젠더를 사려고 갔당. 이거 완전 내 판단 미스였따. 젠장
거기서 젠더를 샀는데 6천원 달래더라...미친
살까말까하는 생각이 미칠듯이 지나갔지만
이미 땀으로 온몸이 젖은 상태라 그냥 사버렸다. 어쩌면 그 더위에 그렇게 찌들었으니
정상적인 판단력이 흐려졌을지도 모른다. 데미소다 사과맛을 들이마시기 전까지는 정신이 없었다.
데미소다를 마시며, 풋사과맛은 정말 맛없다는걸 느꼈다.
어쨌든 신용산역으로 가는 길에 dvdrw를 사러 들렸다. 소니껄로 2장을 사려고 갔더니
소니꺼는 한장 밖에 없었다. 젠장할...아쉽게도 한장은 이메이션꺼를 샀다. 으으...
결국 미션 3개중 제대로 되는게 없었다. ㅡㅡ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 구 구 ~ 구 ~ 내꺼~?
헐... 힘들어뵈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