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후함, 히어로즈가 완성되가는게 눈에 보이니까 좋다. 저번주에는 정말 머리가 하얀상태로 몽글몽글 떠다니는 기분으로, 그렇게 힘들게 보냈다.

사실, 이 야근 기본에 철야 옵션을 마구마구 해대는 판타X램 뭐 노동법 나오면 Fail 이지만 -_-ㅋㅋ

 

그래도 저번주에는 엄청 힘들었지만, 오늘 하루는 즐겁게 보냈다. 모.....항상 즐거웠지만 오늘은 힘든게 느껴지지 않았다.

저번주에는 정말 미칠듯이, 폭풍스타일 같은 분위기(정말??) 이였지만 폭풍이 한번 지나가고 난 자리는 고요하다랄까?

 

더욱 기쁜일이 있다. 원래 오늘부터는 내 자리에 Dev C++을 설치하려고 했다. VS 6.0을 설치하는게 나한테는 가장 좋지만, VS 6.0은 상용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회사에 마음데로 설치할수가 없다.

그래서 프리웨어 컴파일러인 Dev C++을 가지고 조명하고 텍스처 공부를 하려고 했다.

 

한달 전에도 조명하고 텍스처 공부중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ㅡㅡ;;;;;

아직도 여기 진도를 못나갔다. 3~4시간이면 둘중 한개는 끝내는데....사실 넉넉하게 4일 잡고 덤비면 끝내고도 남지만...............

 

회사에서 집에오면 11시~12시 사이다. 그 시간에 책 보고 싶은 생각이 들까?

더 엽기적인건 울집에 전등이 완전 나가버렸다.

이런 뭐같은 일이있나 ㅡㅡ 전구가 스타트 다마가 나간게 아니라 완전 안쪽에서 박살난것 같다.

 

그래서 부엌쪽 불 밖에 안들어온다. 난 어두운 곳에서 컴퓨터 하는게 정말 싫은데

특히 어두운 곳에서 책은 절대 안읽는다. 눈도 아프고, 여러가지 효율적면에서도 월등히 떨어지기에 손해보는 짓이라서..

 

그래서 자꾸 미루다보니까 벌써 1달이 지났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할수 없다.

내 이번년도 계획을 맞추기 위해서다. ^^a

이런 상황에서 오늘 닷넷을 설치했다.!!!! 와~~

 

아쉽게도 닷넷 2003이지만.....-_-.... 닷넷 2005 베타버전이 나온걸로 안다. 2004 버전이였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뭐 어쨌든 닷넷의 불편한 점은 그 커서 이동하는 걸 제외하고

 

성능면에선 월등히 다른 컴파일어를 뛰어넘는다.

오늘은 XDK가 쪼끔 문제를 일으켰지만...

내일 책들고 가서 틈틈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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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23:47 2005/07/11 23:47
kallru
하루 지껄이기 2005/07/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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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lo1g 2005/07/12 1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판타그램..

  2. 까치시민 2005/07/12 2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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