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집에 일찍온 -_-ㅋ

간만이라고 해도 이틀인가...ㅋ 어제는 새벽 2시에 잤다 ㅠ_ㅠ

집에 오니 12시 40분.........큭~ 컴터 앞에 앉은 시간이 1시 -_-a

 

요새 영 스케쥴이 팍팍 안나가서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고 있다.

으으으으으으으으 괜히 열받는다 -_-ㅋㅋ 오늘도 맘에 안들지만...어쨌든 일단 대충 마무리는 지었다. 그치만 역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안든다. ㅋㅋ

 

오늘은 간만에 일찍왔으니 푹 쉬자~!

 

음 새로오신 원화 하시는 분 (경력이 상당히 빵빵해서 아직도 울회사로 왜 이직했는지가 믿기지 않는..)은 볼수록 꽤 실력파라는게 느껴지는 것 같다.

경력도 오래되셨고, 원래 애니매이션(만화)으로 시작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각종 미술도구를 구입해 오시는걸 보면 "저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지??" 라고 웅성된다 ㅋ

 

그리고, 저번에 꼬시다가(??) 실패했던 쓸디 디자이너 분이 왠지 넘어올껏 같은 느낌이 든다. ㅎㅎ

일단 그 분이 전에 나왔던 원화를 모델링 해주신다고 했는데, 그거 나올때 쯤이면 새로운 원화가 나올테니 그때쯤에 뭔가 승부가 나지 않을까?

 

다른 분들 경력이 다 팀장급이시고 나이도 있으시고..하다보니, 내가 존칭을 붙일때 영 어색하다;;;

전에 P모사에서 삽질할때 우리팀에 팀장님이 나에게 마지막으로 해준 말이 기억난다.

 

"휘재씨, 회사에서 나이는 전혀 상관없어요." 라지만...나이차이가 띠동갑 수준이니 이거 원 -_-a

 

솔직히, 이런 부분은 PM직 또는 디렉터등 "팀 리더"가 확실하게 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아직까지 우리 사장님은 별말씀 없다~

 

나중에 내가 저런 직책을 갖게 된다면, 팀을 이끌어가야 될때가 온다면 제일 먼저 호칭부터 통일할꺼다.

직책 또는 직급을 부르는 것 보다 그냥 OO씨 라고 하는게 제일 편한것 같다.

 

모오오오두우가 (물론 사장제외 -_-)이렇게 통일하는게 편할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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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21:17 2006/04/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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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06/04/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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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이즈 2006/04/20 00:52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래도 띠동갑은..

  2. yuz 2006/04/22 09:42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씨는 보통 직급이 높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호칭은 아니래요. 근데 게임회사라 그런지 보통 상관 안하나봐요.
    우리도 보면 "~주임님"하고 부르던 분이 알고봤더니 대리님이었다거나;;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도, 그 누구도 "저의 직책은 대리에요, 혹은 과장이에요."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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