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마감 임박!!
말 많고 탈 많은 우리 학교 첫 졸업작품이 요번주에 완전히 마감합니다~~ 원래 여름방학 전 부터 생각해오고 있었던 "JERO" 프로젝트를 이쯔음까지 완성 시켜서 졸업작품으로 낼려고 했지만...
짬낼 시간이 없다보니 이렇게 되버렸군요. ㅎ 요즘 코딩하는 시간도 예전에 비해 70~80%는 줄은것 같구요. 그러다 보니까 자연적이게 시간적 여유가 남아도 코딩을 하지 않게 되네요.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심적인 면에 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어떤 심적인 면이냐구요 ?? 가을 아니겠어요 -_-? 생각해보세요. 후흣 하여튼 오늘은 간만에 코딩을 하려고 했는데...
코딩은 거의 손도 안되고 설계만 했군요. FF9 스크립터를 코딩 할려고 했는데 너무너무너무 막막해저버린 소스 때문에.....너울형에게 "재개발"을 권의 했고, 다시 만들라는 허락을 받았지요.
그래서 그 동안 FF9 대사툴을 끙끙 알아오던 부분들을 고칠수 있도록 설계를 해보았어요. 설계하는 방법과 실천이 몸에 배어있지 않다보니까 좀 엉성하고 어색하네요. 그래도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천천히 한걸음씩 할렵니다. ^^a
오늘 수학 공부를 위해 수학 정석책도 샀구요. (허락받지 않은 돈으로 그냥 질러버린겁니다. 제 돈으로 산게 아니라..-_-;;; ) 이것 역시 천천히 한 스탭씩 밝아 나가야지요. 대사툴이 걱정 되는게 아직도 구현해야 될 부분들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다시 재개발에 착수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뭐 그려려니 해야지요 ^^; 졸업작품으로는 JERO의 초안과 Fantasy Dream v0.9 와 싱글 테트리스, 이렇게 3가지를 낼까 합니다. JERO는 원래 계획했던 거였고..
Fantasy Dream v0.9는 기존의 F.D 에서 몇가지 수정된 버전이에요. 특히 로고와 메인 화면이 바뀌었고..빠른 시일내에 애니매이션 버그도 잡을 생각이에요. 마지막으로 싱글 테트리스 같은 경우에는...
1:n 수의 네트워킹이 가능한 테트리스를 향해서 고2 여름방학때 만들었던게 있었거든요. 그게 거의 다 되었는데 -_-;; (90% 정도 완성) 여름방학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손을 때 버렸답니다. 여름방학 내내 네트워크 테트리스 잡고 밤 낮을 보냈지요. ^^;
이것을 싱글로 때어내서, 싱글테트리스로 낼렵니다. 하하핫.. 이제 그만 자야겠네요. 가을이 되니까 왠지 모르게 쓸쓸해 지는 듯 해요. 어그제 까지만 해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되어서..
슬럼프에 빠??다고 해야되나요? 그냥 우울하기도 하고 심란하기도 하고 그랬지요..^^;; 오늘은 책을 사서 그런지 기분이 상당히 좋네요. 이런 기분이 되야지 코딩을 하는데...하핫 ^^;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는 "인연"은 너무 환상만을 쫓는 것인가 봐요. 전 우연한 만남이 너무 멋지게 느껴저요. 오늘은 여기서 잠에 듭니다~~
Ps. youyhea님 퍼스나콘 어떤걸로 드릴까요 ^^? 제가 골라서 드리는 것 보다 받는 사람이 고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자꾸 묻는 거에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