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그리고
이어폰.............19일날 주문, 현재 24일.......쓰발 오늘 배송해준다고 했는데........벌써 1시!! 썅
오늘 안오기만 해바, 열라 따질꺼샤 도데체 몇번째야 이게 ㅡㅡ 짜증나 짜증나 우씨 거금 13000원을 먹고서 ㅡㅡ;;
그나저나 월요일 부터 보충인데......음....난 나갈 수 없는데~ 담임이 모랄까나....
어쨌든 보충은........갱기자 ~_~!! 나를 죽이시오!! -> 정말 죽인다 담탱 ㅜ_ㅜ
음 그럼 여자 이야기 좀 해볼까?? PMG에 하나라는 애가 있다. 음.........
12년동안 남녀공학 학교만 (골라)다닌 '나' 이지만 -_-.... 여자 친구 -> 없다.
12년동안 다녔는데~ 주위에 아는 여자도 없다~ 내가 좀 과거가 깔끔하지 못하당 ㅡ_ㅡa;;;
초딩때는 여자에 관심도 없었고, (생각해보면 가장 인기 있었던 시절이 이때인듯 -_-) 중딩때는 학교에 대한 고찰만이 가득~ 아마 내 상상력의 극치가 이때 인것 같다.
혼자 있는게 좋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좋았고~ "세상","사회"를 심각하게 생각했던 시절 중3 <-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이때부터 여자에 대한 관심이 폭팔 +_+;;;;
중3때는 여자친구도 잠깐 사귀고...뭐 그런저런.....그렇게 살았담 -_-; 고1 <- 내 모든 걸 싸악 싸서 버렸다. 지금 생각해도 아까운것 하나 없다.
약 1년간 거의 페인으로 살았다. 새벽 6시에 나가서 밤 11~12시 되야 집에 돌아왔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을 지켰다.~
아 학교 성적관리는 어렵지 않았고 -_-;; 아트센타~ 열심히 다녔당. 포폴 기간에는 철야도 하고..금요일 철야후 토요일 아침 7시에 학교에 등교하고...
힘든 나날이였지~ 참고로 고1->고2 때 6키로 쩠다 ㅡㅡㅡ;; 힘들면 살 빠진다고 누가 그랬냐 ㅡㅡㅡ;; 그렇게 페인이 되었다가 다시 세상에 나왔을때(??)
내 주위에는 친구와 형들......뿐 -_-;; 여자는 없어진지 오래였다. (이미 늦었어 ㅜ_ㅜ)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최근에 PMG에서 그 애를 본 후에 위와 같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특히 고1->고2 -_-;;
모든걸 다 버리고 "굳히기"들어간 타이밍...후회는 없다. 그 애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든게, 내 주위에 있었던 애들은, 다들 힘이 쌨다. 중학교내내 맞고 살았다 -_-; 나쁜뇬덜 ㅜ_ㅜ;
중학교 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마 1학년 일것이다. 말도 별로 없고, 남자애덜이랑도 안노는 여자애들이 있다. 내성적인 애들이지. (나도 내성적인데 ㅡ_ㅡ;;;;;; 아무도 안믿어) "하나" 같이 별로 말이 없는 애를 보면 그때 일이 살짝 생각난다.
별로 좋지는 않은 기억이당. 사실 미안하지만 그때 그애에 이름은 잊은지 오래다. 내가 워낙에 그런거에 연연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성 -_-;; 자세히는 이야기 하기는 좀 그렇고,
다만 그때 미안하다는 이야기 조차 제대로 못한 내가 바보 스러울 뿐이다. 평소에도 말 한번 걸어본 적도 없던 애라서 미안하다는 말이 안나오던 -_-..... 언젠가 길에 마주치거나 해서 만나게 된다면 꼭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냥 말없는 여자를 보니까 생각이 난당~ 너무 심각하게 쓴것 같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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