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 정모 후기

늦었지만.. ㅎㅎ 일요일날 PST 정모가 있었습니다. PST는 아마추어 한글화팀으로써 현재 FinalFantasy IX을 한글화 하고 있는 팀입니다. 그런데....어쩌다보니 < PST + 붉은날개 > 연합 정모가 되었답니다. -_-;;; 한글화계에서 유명하신(?) NK님하고 현재 크리스틴님의 뒤를 이어서 다시 붉은날개의 지휘봉을 잡게 되신 Rx2님등등 ㅡ_-;;; 참석하셨답니다. ㅎㅎ

 

정모를 하고 느낀점은....한글화팀은 보통 멀티로 뛰는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_-;; 제가 몸 담고 있는 곳은 딱 한군데 PST 팀 뿐이랍니다. 워낙 이쪽에 인력난(??)이 심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멀티를 뛰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 빼고 전부였다고 생각됨 ㅎ)

 

한글화쪽에서 붉은날개는 굉장히 유명하죠 ㅎㅎ 제가 처음 붉은날개를 알게 되었던건 파판4를 한글화 하고 있을때 알게 되었었는데...지금은 그 난공불락에 요새로 알려졌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SFC)" 까지 한글화를 끝냈지요.

 

우리팀은 FF9으로 몇년째인거지 ㅎㅎ ㅡ_ㅡ

정모를 하고나서 느낀 또 하나가 프로그램 인력은 무척 조금이다 라는거였다지요.

알려진 분들이 손에 꼽히는 정도이네요. 거기에 저도 포함이 되었다는게 꽤나 살짝 기뻤습니다.

 

제 관심사는 "한글화"가 아니라 "파이널 판타지" 이다보니 다른 한글화에는 관심이 가지 않네요.

아 성검전설 레전드 오브 마나는 관심이 가는중 ㅎㅎ

어쨌든 무척 재미있었고, 항상 글과 아이디로만 보던 분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니 느낌이 묘~했다지요.

 

※ 다음주 부터 서울 불꽃축제가 시작하죠. 중3때쯤이였나? 그때부터 매년 한번도 빠짐없이 간것 같네요. 물론 이번년도에도 간답니다. ^^a 같이 가는 맴버는 역시 그대로이구요.

뭔가 쓸쓸하면서도 미소짓게 되는 기분이군요. 작년...에 불꽃축제를 보면서 생각했던 것 중에서 이룬게 한개도 없네요.

 

오히려 백수가 되어 돌아왔으니 말이죠. 저는 믿고 있답니다. 제 자신을 말이지요. 좋은 조건에 근무환경을 포기 했을때,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 그 후에 판타그램에서 짧은 기간이였지만 일하게 되었죠. 항상 세상은 돌고 도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되겠지만요. 요즘은 맨날 노는중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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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03:03 2005/10/06 03:03
kallru
하루 지껄이기 2005/10/0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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